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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경기 | 경기권 소류지 탐사 ... 화옹호 ... 2019.4.19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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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하늘산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26 17:42 조회427회 댓글2건

본문

 

 

▶ 경기 화성 화옹호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붓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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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과 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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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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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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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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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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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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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9일 ...

 

 

 

토요일 ...

 

오후 14시경 ...

 

 

화옹호에 도착해 몇 곳의 포인트를 돌아보니 대부분의 수로, 소류지, 저수지들이 논에 물을 대느라 배수상태에 놓여있다.

 

출조를 하신 조사님들도 많이 게시고 20여분의 조사님들이 들어와 커다란 텐트를 치고 정출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바람도 피해야 되고 조용한 곳에서 편하게 하룻밤 쉬어가려면 발품을 좀 많이 팔아야 될 것 같다.

 

몇 곳의 수로를 돌아보고 그나마 배수양이 적은 수로에 도착했다.

 

3월 초순경 친구 다오와 출조해 1시간 이상 수초제거작업을 하고 겨우 붕어 얼굴만 보고 철수를 해야만 했던 포인트 ...

 

혹시 부들과 갈대가 자라 다시 수초제거작업을 해야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 수로에서 다시 한 번 도전을 해보고 싶다.

 

포인트에 도착해 주변을 살펴보니 약간의 작업만 하면 낚시를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듯하다.

 

세 번에 나누어짐을 나르고 수초제거작업을 마치고 나니 등줄기를 타고 주르륵 땀이 흘러내리고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셔츠를 걷어 올리고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긴다.

 

 

4월 중순 ...

 

며 칠 전까지만 해도 서늘하게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낮 시간에도 점퍼를 입고 있어야 했었는데

어느새 여름은 이렇게 성큼성큼 다가와 있다.

 

 

 

 

 

수초제거작업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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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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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수초가 많이 자라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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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햇살은 따듯하게 대지를 비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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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강하게 불어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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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m쯤 배수가 된 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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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지에 발판좌대와 받침틀을 설치하고 2.0칸에서부터 4.8칸까지 13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싱싱한 지렁이와

캔 옥수수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본다.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강하게 불어오던 바람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편육과 김치, 쌀국수를 끓여 반주를 곁들여 저녁을 맛있게 먹고 커피와 음료, 생수를 들고 포인트로 돌아왔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19시를 넘어서고 낚시텐트와 수창 의자보일러를 설치하고

채비를 회수해 카멜레온 대물 전자찌에 불을 밝혀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앉아 주변을 바라본다.

 

한 무리의 철새들이 머리 위를 낮게 날아 잔잔한 수면위에 내려앉고 짝 잃은 고라니의 슬픈 울음소리가

고요한 수로의 정적을 깨트리며 울려 퍼지고 있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기 시작하고 이젠 길고긴 기다림의 시간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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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뜨겁게 달구던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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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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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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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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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붕어가 첫수로 인사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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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만한 살치가 찌를 멋지게 밀어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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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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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입질이 전해지기는 하지만 싸이즈가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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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1시경 ...

 

 

건너편 부들 구멍에 싱싱한 지렁이를 끼워 세워두었던 4.0칸 찌가 4마디쯤 밀려올라오고 정점에 다다른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7치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엔 꽁치만한 살치가 끌려나온다.

 

해가지기 전까지 한 번의 미동도 없던 찌들이 여기저기에서 소식을 전해오고 짧은 시간 몇 수의 붕어와 살치를 만나다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새벽 1시를 넘어서고 있다.

 

대부분의 수로는 해가지고나면 입질이 소강상태를 보이는데 달도 밝고 아침엔 지진도 일어나고 배수도 진행되는 상태고

상황은 그리 좋은 것 같지 않은데 어찌된 일인지 찌에는 연신 입질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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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불어오던 바람도 잠잠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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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빛이 참 밝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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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노무 살치가 밤시간에 자주 입질을 하는지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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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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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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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부들사이에 구멍을 뚫어서 세워두었던 2.4칸 찌가 묵직하게 4마디쯤 밀려올라오고 정점에 다다른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월척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제법 힘을 쓰며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고만고만한 붕어 몇 수를 만나다보니 라디오에서는 새벽 3시를 알리는 시보소리가 흘러나오고

천만근은 넘을 듯한 눈꺼풀의 무게에 눌려 자꾸만 눈이 감겨온다.

 

눈을 치켜뜨며 비벼 보기도 하고 가물가물 보이는 찌에 묵직하게 입질이 전해지고 있지만 챔질을 할 때만

잠깐 잠이 달아날 뿐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눈은 감겨온다.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날이 밝아오고 몇 수의 붕어를 더 만나기는 했지만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더 이상 낚시를 하는 건 불가능 할 것 같다.

 

낚시의자를 뒤로 누이고 억지스레 뜨고 있던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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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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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괴불주머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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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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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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